요렇게 커버를 벗겨 세탁하는 목화솜통이불이에요.정말 폭삭하고. 너어무 따뜻해요.
우리는 하루의 3분의 1을 이불속에서 살아요.전 유난히 이불과 속옷 잠옷의 촉감에 민감해요 .두께별로 이불이 다 필요하고요 ㅎㅎㅎ양옆을 리본으로 묶어 고정하는 형태이고 목화솜은 묵직하게 눌러줄만큼 아주 많이 들어가는 목화솜통 분리 이불이에요.
배송메모에 그린 이렇게 적어주심되요,사이즈는 싱글사이즈 150*215에요.주문제작으로 바로발송되고요,
자두빛도트
이런 컬러 잘 없고 또 면은 아사 60수로 너무 좋아요
블랙도트
무지 솔리드,이또한 너무 아름답고 좋은면이에요
그린,또한 상큼하죠
핑크수국..핑크꽃과 아사60수의 러블리함
요건 스트라이프와 그린비의 양면,예쁘죠
요건 기분좋은 블루블루,자 딱 삼일간만 진행이에요!
블루도 요렇게 양면조합으로,
묵직한 이불을 좋아하고 폭삭함을 사랑하는 분들은 주문해주세요!
목화솜통 이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