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112,품은 70정도의 면벨벳 자켓이에요❤️바로 배송가능하고요
뭔가 고전적인 느낌의 패브릭이에요.아주가볍고 따뜻하고 포근해요.
친구들이 너무 예쁘다고 엄청 칭찬해줬어요.
빛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도 보이고 입으면 살짝 따스하고 포근해요
둥근칼라와 벨벳 단추,면 라이닝❤️
심지넣고 빳빳한 그런 느낌 전혀없이 축 늘어지는그런 느낌이에요
정말 빠리지엔이 되어 소르몬 대학을 거니는 느낌이드는 코트에요❤️ 쌩미쉘 거리를 걷는기분이들것같아요
제 아무리 멀리 도망쳐도 나 이 외에는 내가 될수 없다.사람들이 아무리 나를 버리고 내가 아무리 사람들을 버리고 온갖 아름다운 감정과 뛰어난 자질과 꿈이 소멸되고 제한되어간다하더라도 나는 나 자신외의 그 무엇이 될수없다.무라카미 하루키❤️의 글이 생각나요!!!
빠리 1대학 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