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망딸레부,제가 다섯살때 처음 들은 프랑스어에요.
너무 웃겨서 막 웃었던기억이나요
가슴둘레 54-56
기장은 107이에요
"
사이즈문의는 따로 연락주세요
울엄마가 처음 제게 알려준 프랑스어,
엄마가 참 좋아했을것같은 옷을 만들었어요.
마치 수도원에서 탈출한것같은,그러면서도 호그와트 스쿨룩같기도한,
굉장히 여성스럽고 우아한 디자인이고 소매도 블라우스처럼 사랑스럽게,끝에 벨벳단추까지!
조끼처럼 붙여서 조끼를입은것처럼
길이감도 좋고요
쇼울컬러이고
조끼안감도 단추가있고
벨벳에도 단추가있어요
퍼프소매코트지만 조끼느낌을 붙여서 살짝 보이쉬한 느낌도들게 했어요.
바로 발송됩니다.
벨벳이라 따스하고 부드러워요
겨울 패딩안에 입기좋으실거에요
탈부착이 아니고 이렇게
겉은 벨벳이고 안의 조끼는 캔버스면이에요
고시감있게 조끼로 잡아주고 겉벨벳은 루즈하게
주머니도있어요
한정수량으로 진행되고 만드는과정이복잡해서 한달정도 소요되며 10.26까지만 주문을받을께요.
수입제품이고 프리오더진행이라 단순변심 교환힘들어요
꼬망딸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