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AN 

PARISIENNE

인도로 간 빠리지엔은 프랑스에서 섬유디자인을 전공했고 인도섬유에 관심을 갖게 된 인도 패브릭 덕후의 브랜드입니다.

 우드블록 프린팅 등 손으로 일일이 작업한 원단을 포함하여 인도 원단으로 제작한 다양한 패브릭 제품을 소개합니다.사실 제가 일하는 인도,자이푸르의 정서는 마치 우리나라 60-70년대와 비슷해요.그리고 문화자체의 느림과 느긋함이 있는 나라입니다.다 했다고 해놓고 보내오면 다른걸 보내놓고 이런식이 많아서 제가 자주 갑니다.제가 마치 거짓말을 한 셈이 되기도하고 그래요.그렇지만 이런 상황이구나 이해를 좀 해주시면서 느긋함을 누려주시길 마냥 바래봅니다.늘 감사드립니다.

인도로 간 빠리지엔은 프랑스에서 섬유디자인을 전공했고 인도섬유에 관심을 갖게 된 인도 패브릭 덕후의 브랜드입니다.

 우드블록 프린팅 등 손으로 일일이 작업한 원단을 포함하여 인도 원단으로 제작한 다양한 패브릭 제품을 소개합니다.사실 제가 일하는 인도,자이푸르의 정서는 마치 우리나라 60-70년대와 비슷해요.그리고 문화자체의 느림과 느긋함이 있는 나라입니다.다 했다고 해놓고 보내오면 다른걸 보내놓고 이런식이 많아서 제가 자주 갑니다.제가 마치 거짓말을 한 셈이 되기도하고 그래요.그렇지만 이런 상황이구나 이해를 좀 해주시면서 느긋함을 누려주시길 마냥 바래봅니다.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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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로간빠리지엔의 공지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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